기록이 부담되나요?
*시작은 한 줄로 시작해도 좋아요.
*한 줄로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 봐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낀 점을 쓰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불변의 법칙> A4 한 장 요약
•
사실 우리의 삶은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수십만 년 동안 인간을 움직인 생리적, 심리적 프로세스가
지금도 여전히 작동중이다.
- 카를 융(Carl Jung)
변하지 않는 23가지 법칙
1.
세상은 운과 우연에 매우 취약하며,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다.
2.
언제 어디서 올지는 몰라도 리스크는 올것이라고 예상해야한다.
3.
기대치를 낮추면 행복이 찾아온다.
4.
보통 위인들의 좋은 점들만 부각되지만 그들에게도 좋지 않은 점들이 존재한다.
5.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6.
스토리는 매우 강력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에 집중하게 한다.
7.
측정할 수 없는 힘들(사람의 인격, 심리, 감정 관련한 측면)이 세상을 움직인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9.
너무 빠르게 성장하면 부작용이 동반한다.
10.
고통은 집중력을 만들고 그 집중력은 변화를 만든다.
11.
공든탑을 쌓는데는 오래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12.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하고 거대한 것으로 완성된다.
13.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14.
완벽함은 함정이다. 약간의 불완점함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며, 대개 그 비용은 잠재적 보상의 크기와 비례한다.
16.
계속 달려라 저 앞에 멀리 달려가는 거대한 경쟁자는 언젠가는 지친다.
17.
커다란 혁신은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 작은 혁신이 시간을 두고 합쳐지면서 서서히 축적되어 일어난다.
18.
매일 행복해보이는 인플루언서들도 깊이 들여다 보면 우리와 같다.
19.
이익은 매우 강력하다. 우리 대부분은 이익에 의해 움직인다.
20.
이해 안가는 상황도 직접 경험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21.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22.
복잡한것이 똑똑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단순함이 답이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결론 : 이 23가지의 변하지 않는 법칙을 먼저 내것으로 만들고 변하는 것들을 바라보자. 그럴때 비로소 통찰력이 높아진다.
•
흥미로웠던 부분
◦
나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묻는 질문에 보통 이렇게 답한다.
”변하지 않는 것들을 먼저 읽어서 이해를 하고 변하는 것들을 읽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변하지 않는 것들은, 역사, 잠재의식, 심리학, 뇌과학 등이다.
변하는 것들은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등이다. 나로 말할거같으면 브랜딩, 마케팅에 관한 것들이다. 모건 하우절이 이 말에 동의를 해주는거 같아 좋았다.
•
책에서 꼭 알아야 하는 3가지를 적어보세요.
1.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반복된다.
2.
앞으로 10년 안에 세상은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10년 후 세상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0년 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들을 아는 것입니다.
3.
인간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
기억에 남는 문장 또는 문단을 3개 적고 본인의 생각을 쓰세요.
1.
일론 머스크는 일반적 한계가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는 인간이다.
•
내 생각 - 사람은 자신이 규정한 만큼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일론 머스크도 한 인간이지만 그는 자신에게 일반적 한계를 두지 않았다. 그 생각처럼 그는 커다란 사람이 되었다.
2.
탐욕과 두려움의 사이클은 흔히 이렇게 진행 된다.
•
우리는 좋은 상황이 영원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면 나쁜 이야기에 둔감해진다.
•
그다음엔 나쁜 이야기를 무시한다.
•
그다음엔 나쁜 이야기를 부인한다.
•
그다음엔 나쁜 상황 앞에서 패닉에 빠진다.
•
그다음엔 나쁜 상황을 받아들인다.
•
이제 나쁜 상황이 영원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면 좋은 이야기에 둔감해진다.
•
그다음엔 좋은 이야기를 무시한다.
•
그다음엔 좋은 이야기를 부인한다.
•
그다음엔 좋은 상황을 받아들인다.
◦
내 생각 - 코스톨라니의 달걀이 떠오르는 뛰어난 통찰이다. 우리는 현재 어느 지점에 있는가.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봐야 할 때다.
3.
어떤 기업이든 ‘현재의 주가’에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곧 그 기업의 가치다.
•
내 생각 - 현재의 주가에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곧 그 기업의 가치라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한편으로는 참 맞는 말이다. 뛰어난 스토리를 품고 있는 기업 그 기업의 가치는 매우 높다.
필사해 보세요.
*필사는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가보는 깊은 독서 행위입니다.
*저자의 좋은 글쓰기 능력을 배워 글쓰기 능력이 향상돼요.
*필사를 하고 그 문장을 시간을 내어 읽고 생각해 보세요. 내 지식이 됩니다.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a.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a.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을 바라보는 것처럼 리스크를 바라보라. 그들은 대규모 지진이 언제고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강도로 일어날지는 모른다. 비록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구급 대원들이 준비돼 있고, 어쩌면 지진이 100년동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건물이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3.
기대치와 현실
a.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심이다. - 찰리 멍거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a.
일론 머스크는 일반적 한계가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는 인간이다.
5.
확률과 확실성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a.
주식 시장을 생각해보라. 어떤 기업이든 ‘현재의 주가’에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곧 그 기업의 가치다.
b.
평범한 스토리에서 1 더하기 1은 2다.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뛰어난 스토리는 1 더하기 1이 3이라고 말해준다. - 캔 번스
c.
스토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에 집중하게 한다.
d.
생각할수록 놀라워요. 영화를 보는 그 많은 사람은 각자가 제각각의 독특한 삶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심한 연출과 좋은 스토맅텔링으로 그들 모두가 동시에 박수를 치고, 동시에 웃고,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할 수있다니요! - 스티븐 스필버그
7.
통계가 놓치는 것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a.
탐욕과 두려움의 사이클은 흔히 이렇게 진행 된다.
•
우리는 좋은 상황이 영원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면 나쁜 이야기에 둔감해진다.
•
그다음엔 나쁜 이야기를 무시한다.
•
그다음엔 나쁜 이야기를 부인한다.
•
그다음엔 나쁜 상황 앞에서 패닉에 빠진다.
•
그다음엔 나쁜 상황을 받아들인다.
•
이제 나쁜 상황이 영원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면 좋은 이야기에 둔감해진다.
•
그다음엔 좋은 이야기를 무시한다.
•
그다음엔 좋은 이야기를 부인한다.
•
그다음엔 좋은 상황을 받아들인다.
b.
우리 삶에서는 다음과 같은 아이러니가 흔하게 목격된다.
•
편집증적 불안은 성공을 낳는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하지만 편집증적 불안은 스트레스가 된다. 따라서 성공하고 나면 즉시 그것을 버린다.
•
성공의 동력이었던 것을 버렸으므로 이제 퇴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은 훨씬 더 큰 스트레스가 된다.
9.
더 많이, 더 빨리
a.
성장은 전략이 아니라 전술일 뿐이다. 무분별한 성장이 전략이 되었을 떄 우리는 방향을 잃고 헤맸다. - 하워드 슐츠
b.
성장은 좋은 것이다. 왜소하고 약한 개체는 결국 강자에게 잡아먹힐 테니까 그러나 강제적인 성장, 지나치게 빠른 성장, 인위적인 성장은 역효과를 내기 십상이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a.
모든 것이 순조롭고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진정한 회복력을 키울 수 없다.
b.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이들은 프랑스 남부 해안이나 미국의 뉴포트, 팜스프링스, 팜비치 같은 유명 휴양지를 쫓아 다니는 사람들이다. 밤이면 파티를 즐기고, 낮에는 골프를 치고, 흥청망청 마시고 떠들며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 은퇴하고 아무 목적의식 없이 사는 사람들이다.
물론 누군가는 내 말에 격하게 반대하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백만장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거야말로 최고의 인생이지!” 날마다 일할 필요가 없다면, 그저 낚시나 사냥, 골프, 여행이나 하며 산다면 최고의 인생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인생을 알지 못한다.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목적의식이기 때문이다. 목표, 치열한 싸움, 구군분투이기 때문이다. 설령 승리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 닉슨 대통령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a.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13.
희망 그리고 절망
a.
스톡데일은 상황이 나아지고 성공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지니는 동시에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상황은 나아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나가지는 못할 것이다.’
b.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c.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a.
나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해변을 오래 산책한다.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다. 연구가 풀리지 않을 때는 방 안에 누워 처장을 멍하니 응시하면서 머릿속 상태를 마음속에 시각적으로 그려본다. - 아인슈타인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a.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b.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누릴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단하다. 이것은 황금률이다. 사람들에게 뭔가 제공할 떄는 당신이 상대방이라 해도 만족할 만한 것을 제공하라. - 찰리 멍거
c.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법칙이 있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 중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며, 대개 그 비요은 잠재적 보상의 크기와 비례한다.
16.
계속 달려라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a.
진보란 한 걸음씩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일어나며,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소한 혁신과 발견이 훗날 엄청난 무언가로 변화할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씨앗이 될 수 있다.
b.
책은 저자가 쓴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독자의 무한한 상상력과 해석도 책의 일부다. -디 호크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a.
<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 제이슨 츠바이크는 전업 작가가 걷는 세 가지 길을 이렇게 말한다.
•
거짓말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
•
진실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먹고살 수는 있다.
•
거짓말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깡통을 차게 된다.
b.
인센티브는 문화적인 또는 집단적인 성격도 지닐 수 있다. 즉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집단에서 배제 당하거나 그 집단을 동요시키고 싶지 않아서 뭔가를 지지한다. 많은 이들이 경제적 인센티브는 뿌리칠 수 있지만 문화적, 집단적 인센티브는 더 뿌리치기 힘들다.
20.
겪어봐야 안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a.
뭔가를 읽을 떄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이 정보나 지식이 1년 뒤에도 내게 중요할까? 10년 뒤에는? 80년 뒤에는?
b.
신문을 멀리하고 책만 읽으라는 말이 아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뉴스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기사와 걸러내야 할 기사를 판단하기가 더 쉬워진다는 얘기다.
22.
복잡함과 단순함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a.
“왜 저 사람은 나와 의견이 다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무수히 많다. 저 사람은 이기적이니까, 멍청하니까, 분별력이 없으니까, 무식하니까 등등. 그러나 대개는 이 질문을 던지는 것이 현명하다. “ㅈ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경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저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저렇게 생각하게 될까?
24.
글을 쓰는 일은 외로운 작업이다. 홀로 키보드 앞에 앉아 창의적 에너지가 주는 짜릿한 흥분과 내 능력에 대한 회의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